과거에 비해 생존하기가 훨씬 쉬워진 현대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우리가 선조들보다 활동량이 훨씬 적다는 사실은 이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기억하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신체는 더 많은 양의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뇌가 원활하게 작동한다.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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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다운 운동을 언제 했더라?
가을이다.
이번 주말엔 오랜만에 등산을......
[YES24] 운동화 신은 뇌 - John J. Ratey, Eric Ha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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