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무등산 정상 개방하는 날이란 것을 하산해서야 알았다.
혼자 갔더라면, 처음부터 정산으로 향하는 코스를 잡았을텐데...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목표지점은 장불재를 거친 입석대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마음편히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네...
그래도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긴 시간이 짧게 느껴진 산행
[YES24] [무등산]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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