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산행 횟수가 많아졌다.
지난 달부터는 매주 산에 간다.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기는 법.
제대로 해보자 하며 구매한 도서 세 권.
책꽂이에 꽂힌 많은 작가들의 작품 중, 이제는 알랭 드 보통의 작품이 가장 많다.
파우치는 포인트를 쓰고 받은(?), 주문한... 사은품(?)
사은품이라 함은 무료여야 하지 않나?
[YES24] [도서 구매] 등산,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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